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촌놈 in 시드니 (문단 편집) == 평가 == 수많은 여행 예능 프로가 쏟아지는 와중 워킹홀리데이라는 컨셉이 신선하다는 평이 많다. 다만, 예능적 부분과 출연진의 아쉬움 많은데 허성태, 곽튜브를 제외하고 큰 매력과 두각을 못 발휘하고 있다. 비중면에서도 예능면에서 기대치가 있는 출연자인 이시언은 청소를 선택하며 말과 분량이 없어졌고, 농장을 선택한 곽준빈은 중국인 직원과 케미를 만들며 그나마 비중을 가지고 있지만 안보현은 성실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존재감이 미미하다. 커피점을 선택한 허성태가 인간적인 모습과 직원들과 케미로 큰 비중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프로그램 전반적으로도 웃음을 만들려고 한다기보단 잔잔한 분위기로 끌고가는 탓에 예능적인 면도가 적은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평가받는다. 제목이 부산촌놈인데 부산 사투리는 거의 나오지 않고, 출연진끼리 서로 큰 인연이 없기에 굳이 부산 출신에 한정됐었어야하는 아쉬움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점은 프로그램 중간에 부산 사투리에 매우 능한 배정남이 합류하면서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 또한, [[서울촌놈]]에 이어 일요일 11시에 편성된 시간대 역시 아쉽다는 평인데 다른 시간대였다면 더욱 좋은 시청률을 얻지 않았지 않았을까라는 의견이 있는데 월요일로 시간대를 바꾸게 되면서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생겼다. 시간대를 옮긴 뒤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꾸준히 2%대를 유지했다. 반면 시청률 강박으로 인해 [[어쩌다 사장|나영석 아류작]]이란 소리까지 듣는 대가로 사그라드는 듯 했던 [[유호진]] PD 특유의 매력적 연출이 크진 않지만 다시 보여진다는 호평도 있다.[* 과거, [[1박 2일]] 시즌 3 '전원일기'편이 연상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